에어부산, 내년 2월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노선 신규 취항

입력 2021-12-30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월 5일부터 격주로 1회 운항

▲에어부산 에어버스 A321neo 항공기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 에어버스 A321neo 항공기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이 내년 2월 인천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국제선을 확대한다.

에어부산은 2월 5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블라디보스토크 노선 정기 항공편을 격주로 1회(토) 운항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 15분 출발해 현지 블라디보스토크국제공항에 오후 3시 도착, 현지 블라디보스토크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 5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저녁 8시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한다.

블라디보스토크 입국자는 러시아 입국 시 도착시간 기준으로 48시간 이내에 검사한 영문 PCR 음성 확인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한국인은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다.

러시아 연해주의 행정중심지이자 극동 지방의 최대 도시인 블라디보스토크는 한국과 러시아 간 교류가 활발한 곳으로 상용 수요가 많은 취항지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블라디보스토크는 한국과의 경제 교류가 활발한 지역 중 하나로 비즈니스 목적으로 왕래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번 노선 개설로 이용객의 편익은 점차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추후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 많은 분이 관광 목적으로도 이 노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전했다.


대표이사
정병섭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17]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28,000
    • +2.06%
    • 이더리움
    • 3,223,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2.88%
    • 리플
    • 2,014
    • +1.97%
    • 솔라나
    • 122,800
    • +1.49%
    • 에이다
    • 379
    • +2.71%
    • 트론
    • 475
    • -1.86%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2.84%
    • 체인링크
    • 13,510
    • +3.29%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