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부산~괌 노선 운항 지속…"손실 있어도 책임 다할 것"

입력 2021-12-08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미크론 심각성 확인되지 않아…운항 중단 시 어렵게 살린 관광업계 회복 심리 위축 우려"

▲에어부산 에어버스 A321neo 항공기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 에어버스 A321neo 항공기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이 약 20개월 만에 운항 재개를 결정한 부산~괌 노선을 중단 없이 예정대로 운항한다.

8일 에어부산은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관광업계의 회복 심리가 움츠러들고, 항공사들이 계획한 국제선 노선 운항을 취소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운항 중인 부산~괌 노선을 중단 없이 운항한다고 밝혔다.

김해공항의 국제선이 지역사회 노력으로 어렵게 열린 만큼,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운항을 지속해 지역 항공사의 책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지방공항의 국제선 하늘길이 열린 지 불과 얼마 되지 않았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심각성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운항을 중단하면 어렵게 살린 관광업계의 회복 심리가 다시 위축될 것으로 우려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정확한 분석 결과가 나올 때까지 예정대로 비행기를 띄우기로 했다.

현재 에어부산의 부산~괌 노선의 경우 한국 출발 승객만 예약받고 있다. 국내외 방역 당국의 강화된 조치에 따라 완벽한 방역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약속을 지키는 항공사로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쉽지 않은 결정을 했다”라면서 “지방공항의 첫 관광 노선인 부산~괌 노선을 중단 없이 운항해 어렵게 열린 지방공항이 더욱 활성화되고,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련 업계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병섭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17]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55,000
    • -0.23%
    • 이더리움
    • 3,439,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643,500
    • -0.31%
    • 리플
    • 2,005
    • -0.89%
    • 솔라나
    • 123,300
    • -2.76%
    • 에이다
    • 356
    • -1.39%
    • 트론
    • 478
    • +0.63%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70
    • -1.36%
    • 체인링크
    • 13,430
    • -1.1%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