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19 7일 평균 확진자 역대 최다…25만 명 웃돌아

입력 2021-12-29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만4496명으로 1월 기록한 최고치 경신
노스다코타, 알래스카 등 확진자 최다...뉴욕은 양성률 20% 육박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앞에서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 서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앞에서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 서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주간 평균 확진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간) CNN방송은 존스홉킨스대 자료를 인용해 이날 기준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25만4496명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팬데믹(전염병 대유행) 기간 가장 높은 기록으로, 연초 기록한 종전 최고치를 약 1년 만에 갈아치웠다.

이 기간 하루 평균 신규 사망자는 1453명을 기록했고 입원자 수는 7만6779명으로 집계됐다.

CNN은 “1인 기준으로 노스다코타와 알래스카, 로드아일랜드가 가장 많은 확진 사례를, 미시시피와 앨라배마는 가장 많은 사망자를 보고했다”며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뉴욕시는 일주일 평균 검사 양성률이 이제 거의 20%에 다다랐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마무리한 미국인은 2억500만 명 이상으로, 전체의 61.9%에 해당한다. 5세 이상의 접종 적격자 가운데 22.3%가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고 6700만 명 이상이 부스터샷(3차 접종)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올해 최대 110조 주주환원…역대 최대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15,000
    • +8.86%
    • 이더리움
    • 3,303,000
    • +5.56%
    • 비트코인 캐시
    • 365,900
    • +22.33%
    • 리플
    • 1,877
    • +19.1%
    • 솔라나
    • 126,400
    • +4.9%
    • 에이다
    • 294
    • +13.51%
    • 트론
    • 467
    • +1.3%
    • 스텔라루멘
    • 264
    • +1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00
    • +10.7%
    • 체인링크
    • 15,930
    • +8.81%
    • 샌드박스
    • 64
    • +1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