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동 자율주택정비사업 가결…"공공임대 20% 이상 계획해 용적률 완화"

입력 2021-12-24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치도 (사진제공=서울시)
▲위치도 (사진제공=서울시)

서울 금천구 시흥동 자율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안이 수정 가결됐다. 전체 면적의 20% 이상을 공공임대주택으로 구성해 법적 상한까지 용적률을 완화받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금천구 시흥동 자율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안을 제6차 도시재생위원회 소규모주택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 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가결된 시흥동 210-4 외 4필지 자율주택정비사업은 토지등소유자 5인이 주민합의체를 구성해 공공임대주택을 전체 면적 대비 20% 이상 계획해 법적 상한까지 용적률을 완화받는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르면 공공임대주택 건설 시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법적상한 용적률까지 완화 가능하고, 건설된 임대주택은 감정평가액으로 공공에서 매입한다.

이에 따라 다세대주택으로 공급되는 16가구 중 11가구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계획했고, 나머지 5가구는 토지등소유자가 거주할 예정이다.

김승원 서울시 균형발전기획관은 “노후 주거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지속해서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임대주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및 행정지원을 계속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082,000
    • -2.2%
    • 이더리움
    • 2,474,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287,000
    • +0%
    • 리플
    • 1,612
    • -2.77%
    • 솔라나
    • 102,900
    • -0.87%
    • 에이다
    • 219
    • -3.52%
    • 트론
    • 499
    • -0.2%
    • 스텔라루멘
    • 282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30
    • -1.53%
    • 체인링크
    • 11,260
    • -2.34%
    • 샌드박스
    • 77.01
    • -3.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