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몽래인, 공모가 희망범위 초과 1만5000원 확정…수요예측 경쟁률 1545대 1

입력 2021-12-17 2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래몽래인CI
▲래몽래인CI

콘텐츠 제작사 래몽래인이 공모가를 희망 공모가 범위(1만1500원~1만30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50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16일 진행한 래몽래인의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전체 공모 물량의 75%인 90만 주 모집에 1576건의 국내외기관이 참여했다.

총 신청 주수는 13억9111만3333주로 집계됐으며 최종 경쟁률은 1545.68대 1을 기록했다. 참여건수의 97.84%가 공모가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전량 신주 발행으로 진행된 래몽래인의 공모 금액은 총 180억 원이다. 공모를 통해 회사로 유입된 자금은 지식재산권(IP) 확보, 드라마를 포함한 콘텐츠 제작, 작가 계약 등 콘텐츠 기획·개발과 제작 투자에 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OTT시장의 수혜와 회사만의 IP 라이브러리 등이 기관투자자분들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것 같다”며 “코스닥 상장 후에는 콘텐츠 연간제작편수를 크게 늘려 다양한 장르와 포맷의 작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래몽래인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5.0%인 30만 주를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간 진행되며 오는 30일 상장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081,000
    • +0.63%
    • 이더리움
    • 3,278,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18,500
    • +0%
    • 리플
    • 2,125
    • +0.9%
    • 솔라나
    • 129,600
    • +0.7%
    • 에이다
    • 384
    • +0.79%
    • 트론
    • 532
    • +1.33%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56%
    • 체인링크
    • 14,650
    • +1.6%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