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친환경·헬스케어 스타트업과 규제 개선 소통 간담회

입력 2021-12-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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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소통 플랫폼' 중 하나로 열려...탄소중립 녹색제품 인증제도 개선 등 건의

중소벤처기업부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이 15일 서울 드림플러스에서 ‘제2차 혁신 창업기업(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스타트업 발전 지원 단체로 약 1700개 업체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이번 간담회는 신산업·융복합 분야 혁신 스타트업의 규제·갈등 예방과 해소를 위한 ‘지(G)-스타 소통 플랫폼’의 하나로 열린다. 지스타 소통 플랫폼은 4차 산업혁명과 플랫폼 산업 등 신산업 분야의 갈등 예방과 해소를 위해 스타트업과 정책담당부처가 소통하는 자리다. 앞서 1차 간담회는 지난 10월 ‘법률․의료 플랫폼 창업기업의 갈등 해결’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제2차 간담회는 ’친환경․헬스케어 창업기업 규제혁신 및 제도개선‘을 주제로 환경부와 식약처가 창업기업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 산업 스타트업들의 주요 건의사항은 △친환경 일회용품 사용 권고 △탄소중립 녹색제품 인증제도 개선 △공공기관 친환경제품 사용 활성화 △탄소중립분야 창업기업 특화지원 등이다.

환경부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산업구조를 바꾸고 첨단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식약처도 현실에 맞는 합리적인 규제를 만들어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스타트업이 기술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고 있는 만큼 성장 과정에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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