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72.5/1172.9, 3.55원 하락..오미크론 우려 완화

입력 2021-12-0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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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사흘째 하락했다.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인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약화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뉴욕 3대증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2.5/1172.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3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5.9원) 대비 3.5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7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44달러를, 달러·위안은 6.346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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