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예ㆍ적금 금리 최대 0.4%p 인상

입력 2021-12-07 2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8일 신규 가입분부터 예·적금 금리를 최대 0.40%포인트(p) 인상한다.

7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정기예금 금리는 만기에 따라 0.20∼0.40%p 오를 예정이다.

이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조치다. 한은은 지난달 25일 기준금리를 0.75%에서 0.25%p 올린 연 1.00%로 결정한 바 있다.

만기 1년 기준 정기예금 금리는 1.50%에서 1.80%로, 2년 기준은 1.55%에서 1.90%로 조정된다.

자유적금의 경우 만기 6개월 상품은 0.20%p, 만기 1∼3년 상품은 0.30%p 인상된다.

26주 적금 금리는 1.50%에서 0.20%p 인상돼 1.70%가 된다. 26주 자동이체 연속 납부에 성공해 우대금리(0.5%p)를 적용받으면 연 2.20%까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돈을 분리해서 관리할 수 있는 '세이프박스'와 계좌 속 잔돈을 모아 최대 10만 원까지 자동으로 저축해주는 '저금통'은 각각 0.20%p, 0.10%p 오를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예·적금 금리를 인상한다"며 "고객들에게 경쟁력 있는 수신 금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43,000
    • -0.36%
    • 이더리움
    • 2,699,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0.2%
    • 리플
    • 1,445
    • -2.82%
    • 솔라나
    • 103,800
    • -0.19%
    • 에이다
    • 282
    • -3.42%
    • 트론
    • 460
    • -0.86%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1.78%
    • 체인링크
    • 11,620
    • -0.51%
    • 샌드박스
    • 58.46
    • +0.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