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12월에 해외 무착륙 관광비행 3회 시행

입력 2021-12-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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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ㆍ25일 김포 출발, 26일 인천 출발…일본 상공 통과해 돌아오는 일정

▲에어서울 항공기  (사진제공=에어서울)
▲에어서울 항공기 (사진제공=에어서울)

에어서울이 12월에도 해외 무착륙 관광비행을 3회 시행한다.

6일 에어서울에 따르면 토요일인 18일과 25일은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의 돗토리현과 가가와현을 선회 비행한 후 다시 김포국제공항으로 돌아오는 여정이다. 일요일인 26일은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 상공을 통과 후 다시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온다.

12월 무착륙 비행은 연말을 맞아 기념품이 더 풍성해졌다.

김포~김포 무착륙 비행에서는 탑승객을 대상으로 롯데면세점이 준비한 화장품 등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기내에서는 가가와현, 돗토리현과 관련한 퀴즈 이벤트를 통해 운항 재개 후 사용할 수 있는 현지 숙박권과 특산물 세트 등의 경품 등을 제공한다.

26일의 인천~인천 무착륙 비행에서도 롯데면세점이 준비한 화장품 꾸러미를 선착순으로 전달한다. 기내에서는 경품 추첨 등을 통해 에어서울 민트몰에서 판매되는 상품 등을 전달한다.

에어서울은 롯데면세점, 신라 인터넷 면세점, 현대백화점면세점 등과의 제휴로 면세점 할인과 적립금 혜택을 제공한다. 기내 면세품은 에어서울 예약센터를 통한 사전 주문으로 주류, 화장품 등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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