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2022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블록체인 사업부 신설

입력 2021-12-02 14: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자관리센터 글로벌 투자센터로 재편

▲SK네트웍스 삼일빌딩 전경 (사진제공=SK네트웍스)
▲SK네트웍스 삼일빌딩 전경 (사진제공=SK네트웍스)

SK네트웍스는 2일 '2022년 정기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우선 SK네트웍스는 새로운 성장 축을 발굴하고 변화를 추진하기 위해 투자관리센터를 ‘글로벌(Global)투자센터’로 재편했다.

신규사업 영역으로 블록체인을 선정해 '블록체인(Blockchain)사업부'도 신설했다. 기존 사업과 블록체인의 접목 방안을 모색하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 증대를 추진하는 한편, 블록체인 관련 투자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정보통신 관련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ICT사업개발실'을 신설하고, 스피드메이트사업부 내 팀 조직으로 있던 부품사업을 사업부로 재편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반적인 사업 구조의 안정화 기조 가운데 유망 사업 영역을 발굴하고 시딩(Seeding) 투자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조직 개편 방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실행력과 전문성을 갖춘 리더를 발탁하고, SK네트웍스와 투자사 간 인력 교류를 통한 시너지를 증대하는 차원에서 임원 인사도 단행했다.

2명이 새로 임원으로 선임됐다. 2명이 자회사로 이동하고 1명이 자회사로부터 전입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미래 성장을 이끄는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과 파이낸셜 스토리 정립에 힘쓰고, 지속적인 사업모델 혁신을 위한 실행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30,000
    • -2.74%
    • 이더리움
    • 2,493,000
    • -5.39%
    • 비트코인 캐시
    • 287,000
    • -4.56%
    • 리플
    • 1,664
    • -2.86%
    • 솔라나
    • 103,900
    • -6.56%
    • 에이다
    • 231
    • -4.55%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290
    • -8.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40
    • -4.48%
    • 체인링크
    • 11,370
    • -5.64%
    • 샌드박스
    • 78.47
    • -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