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한국에너지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상

입력 2021-11-30 09:32

2011년부터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제’ 선행적 도입

(사진제공=금호타이어)
(사진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전략혁신팀 문정주 책임이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에너지효율 향상 관련 시책 및 홍보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 절약 및 에너지 사용환경을 개선해 국가 에너지 효율 향상을 선도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개발, 보급확대로 온실가스 저감 등 탄소 중립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2008년부터 매년 포상하고 있다.

포상기준은 최근 5년간 공적을 우선하여 평가하되 △정부포상업무지침 등을 준수해 일정 기간 이상 공적을 쌓은 자에게 포상한다. 중복 포상은 금지다.

심사과정 또한 장기간에 걸쳐 엄정하게 진행한다. 심사의 정확성 제고를 위해 서류심사, 현지심사, 종합심사, 후보자 검증을 거쳐 공적심사 위원회까지 여러 방면에서 재차 평가하는 절차를 두고 있어 그 기간만 3~4개월이 소요된다.

문정주 책임은 금호타이어가 에너지효율 분야 정부 시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바지한 점과 관련 법 준수, 고효율 제품 개발·공급 등을 효과적으로 홍보하여 사회·경제적으로 긍정적 파급효과를 창출해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금호타이어는 2011년부터 '타이어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제'를 도입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 제도는 타이어의 회전 저항, 젖은 노면 제동력에 따라 등급을 구분하여 제품에 표시함으로써 소비자가 고품질/고효율 타이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도다.

금호타이어 측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금호타이어는 자동차용 타이어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제도 적용이 의무가 아니었던 시기부터 이를 선행적으로 도입해, 제도 운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도 활성화와 '자동차용 타이어의 에너지소비효율 측정 및 등급 기준 기준·표시 등에 관한 규정' 등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추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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