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투명 폐페트병 업사이클 캠페인

입력 2021-11-28 09:26
고객 1명당 일정 금액 적립해 1급 멸종위기종 수달 서식지 보전 지원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에서 플라스틱 업사이클 캠페인 ‘수달과 함께 그린 행복’을 진행한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에서 플라스틱 업사이클 캠페인 ‘수달과 함께 그린 행복’을 진행한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에서 플라스틱 업사이클 캠페인 ‘수달과 함께 그린 행복’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각 점포 사은 데스크에서 고객에게 투명 폐페트병(7개 이상) 기부받는 프로그램이다. 점포별로 참여 고객 선착순 300~500명에게는 현대백화점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은 이번에 수거한 투명 폐페트병을 세척ㆍ선별 등의 과정을 거쳐 내년 중 업사이클 굿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 한명당 2000원씩 적립해 기부금을 조성한다. 기부금은 사회적 기업 '터치포굿'을 통해 천연기념물 제 330호이자 1급 멸종위기종인 수달의 서식지 보전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고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플라스틱 업사이클 캠페인을 확대하고, 백화점 내 패키지에도 플라스틱 사용을 축소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상무)은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생활 속 친환경을 실천하기 위해 고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주요 뉴스

  • '만 5세 입학’ 교육부 국회 업무보고서 삭제
  • [꿀할인#꿀이벤] 빚은, ‘포켓몬 설기’ 출시…선착순 사전예약 外
  • 정부, 향후 5년간 국유재산 16조+ɑ 민간에 매각 추진
  • 비트코인 2만3000달러 수성…기관들 “올해 3만2000달러 가능”
  • 한살 아기 보드카 먹인 엄마·칠레 초대형 미스터리 싱크홀·동료 매달고 내달린 버스기사
  • 자영업자 ‘새출발기금’ 채무 탕감한다는데...지역 신보 ‘부실화’ 위기 확산
  • 한국 ‘세계 최대 고인돌’ 훼손…복구 불능에 국가사적 지정 어려울 듯
  • 김주형, 윈덤 챔피언십 우승…상금 17억 손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8.08 15:21 20분지연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31,289,000
    • +2.29%
    • 이더리움
    • 2,289,000
    • +2.28%
    • 비트코인 캐시
    • 189,500
    • +1.28%
    • 리플
    • 500.1
    • +1.23%
    • 위믹스
    • 3,605
    • +2.07%
    • 에이다
    • 716.5
    • +4.13%
    • 이오스
    • 1,664
    • +1.96%
    • 트론
    • 92.88
    • +0.19%
    • 스텔라루멘
    • 167.4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500
    • +1.6%
    • 체인링크
    • 11,140
    • +8.16%
    • 샌드박스
    • 1,813
    • +3.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