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카카오게임즈ㆍ크래프톤ㆍ넷마블 ‘매수’ 제시

입력 2021-11-1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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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유진투자증권은 카카오게임즈ㆍ넷마블ㆍ크래프톤의 향후 모멘텀을 강조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플랫폼을 활용한 퍼블리싱 능력이 강점이다. 국내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진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PC에서는 ‘다음’ 포털 플랫폼을 활용해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등을 퍼블리싱했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게임즈는 자체적인 게임 개발 역량을 확보함과 동시에 지적재산권(IP)화 가능성이 높은 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진행할 때 개발 스튜디오에 대한 투자도 병행하는 방식을 적용해 퍼블리싱 사업의 리스크를 줄였다”며 “인기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개발한 라이온하트의 실적을 연결기준으로 편입한 것뿐만 아니라 라이온하트의 게임 개발력까지 흡수했다”고 분석했다.

크래프톤은 11월 11일 배틀그라운드 IP 기반의 배틀로얄 신작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를 출시했다. 출시 후 한국, 미국, 독일, 인도 등 전 세계 165개 국가에서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출시 이틀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1000만 명, 나흘 만에 2000만 명을 돌파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출시 초반 많은 유저들의 유입으로 장기흥행 가능성을 높였다.

정 연구원은 “물론 기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뉴스테이트는 유사한 장르로 자기잠식 효과를 피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이나 기존 배틀로얄 장르와 차별화된 요소들을 바탕으로 게임성을 확보했다고 판단한다”며 “크래프톤은 2022년 SF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Callisto Protocol)’ 출시 예정 중에 있으며 지난 10월 인수한 ‘언노운 월드(Unknown Worlds)’를 통해 높은 자유도를 갖춘 오픈 월드에서 창의적 플레이가 가능한 신작게임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실적을 견인했던 기존 게임들이 매출 하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대했던 신작 ‘마블퓨처레볼루션’도 8월 말 출시 이후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성과를 기록했다.

정 연구원은 넷마블에 대해 “기존 게임들의 매출 하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신작 흥행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현재 블록체인 게임도 개발 준비를 하고 있고 메타버스를 활용한 신규 IP를 개발해 게임과 연결, 가상 스튜디오를 통한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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