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대 디자인공학부 학생, '2021 블루어워드' 은상 수상

입력 2021-11-15 1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상작 'SAFE KICK' 창의 융합 디자인 가치 인정 받아

▲2021 블루어워드 은상 수상작 SAFE KICK.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대학교)
▲2021 블루어워드 은상 수상작 SAFE KICK.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이하 산기대)는 15일 '2021 블루어워드 국제공모전'에서 본교 디자인공학부 조승기 학생이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공모전은 국내 및 해외의 일반 디자이너, 대학원생, 대학생들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 융합 디자인 가치를 창출토록 독려하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가 매년 주최하는 행사다.

조승기 학생 수상작인 'SAFE KICK'은 안전하고 실용적인 공유 전동 킥보드로 미사용 시 접을 수 있게 함으로써 주변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킥보드와 헬멧의 결합을 통해 사용자가 헬멧을 착용해야 킥보드를 사용할 수 있게 행동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헬멧 내부의 홈과 접힌 손잡이의 끝이 자석으로 연결돼 자연스럽게 결합할 수 있게 하고, 결합한 헬멧은 자외선(UV) 라이트로 살균까지 가능하게 했다.

조승기 학생은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한 이력은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알기 때문에 수상해서 굉장히 기쁘다. 교수님과 협의와 조언을 통해 세세한 부분까지 고려해 디자인할 수 있었고, 생산과정까지 고려해 디자인을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산기대 디자인공학부 융합 교육과정에 고마움을 전했다.

산기대 디자인공학부는 미디어디자인공학전공, 산업디자인공학전공을 특성화하고, 수업 결과물을 공모전에 출품해 학생들에게 동기부여와 현장 실무 감각을 고취시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22,000
    • +2.55%
    • 이더리움
    • 3,213,000
    • +3.85%
    • 비트코인 캐시
    • 709,000
    • +1.21%
    • 리플
    • 2,132
    • +2.6%
    • 솔라나
    • 136,000
    • +4.37%
    • 에이다
    • 389
    • +2.91%
    • 트론
    • 452
    • -5.44%
    • 스텔라루멘
    • 244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90
    • +1.38%
    • 체인링크
    • 13,610
    • +4.05%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