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3분기 매출 133억…전 사업 동반 성장에 11.9%↑

입력 2021-11-05 1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분기 누적 매출 401억 원으로 올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 기대감

▲메디포스트 본사 전경 (사진제공=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 본사 전경 (사진제공=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는 올해 3분기 13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0억8000만 원으로 33.8% 감소했다. 금융상품 평가이익 등의 증가로 세전이익 및 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도 전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했다. 사업부별로는 국내 제대혈은행 점유율 1위 ‘셀트리’를 운영 중인 제대혈 사업부가 국내 유일의 멀티백 보관 서비스 확대로 전년동기 대비 12.1% 매출 성장을 보였다.

무릎 골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 사업부는 비수기에도 제품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한 중증 수술환자의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1.6% 소폭 성장했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는 온라인 판매채널 다변화를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이 여성전용 제품 등의 판매 증가로 이어져 전년 동기 대비 32.5%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4분기는 카티스템 시술이 증가하는 시기와 맞물려 시행된 위드코로나의 영향으로 카티스템의 견조한 성장이 예상된다”며 “셀트리는 고객의 요구에 맞는 상품 출시로 시장 1위 사업자로서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해 지난해 매출을 넘어선 사상 최대 연간 매출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401억 원을 기록, 올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 가능성이 커졌다.

메디포스트는 지난달 말 차세대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SMUP-IA-01’의 국내 임상 2상 승인을 받았다. 신속한 임상 개시를 위해 각 시험기관별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심의 등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67,000
    • -0.8%
    • 이더리움
    • 3,450,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48%
    • 리플
    • 2,092
    • +0.19%
    • 솔라나
    • 130,900
    • +2.99%
    • 에이다
    • 392
    • +2.62%
    • 트론
    • 510
    • -0.2%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0.5%
    • 체인링크
    • 14,650
    • +1.95%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