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86.9/1187.2, 3.4원 상승..미 실업수당 호조+영란은행 동결

입력 2021-11-05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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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상승했다. 미국 실업지표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영국 영란은행(BOE)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미국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26만9000건으로 시장 예상치(27만5000건)을 밑돌았다. 영란은행 금리동결에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파운드화 약세, 달러화 강세를 기록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6.9/1187.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2.6원) 대비 3.4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7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554달러를, 달러·위안은 6.396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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