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유명섭 신임 대표이사 내정

입력 2021-11-01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 제주항공 출신…주총 등 거친 후 10일 정식 취임 예정

에어프레미아는 항공업계에서 약 32년간 근무한 유명섭 전 제주항공 본부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유 내정자는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항공대 항공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1990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독일 및 동유럽 지점장, 영업기획팀장을 거쳐 한국지역 마케팅 임원을 역임했다.

이후 제주항공으로 옮겨 영업본부장, 커머셜본부장 등을 지냈다.

유 내정자는 대한항공에서 26년, 제주항공에서 6년여를 근무하며 쌓은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에어프레미아가 하이브리드 항공사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보인다.

유 내정자는 향후 임시 주주총회, 이사회 의결 등의 관련 절차를 거친 후 10일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대형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를 동시에 아우르는 오랜 경력과 해외 지역에서의 업무 경험, 영업 및 마케팅 전문성 등을 종합 평가해 유 신임 대표이사를 내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유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와 함께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항공사로서 더욱 혁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쇼크…코스피, 7%대 급락 '반도체 투톱' 역대급 폭락
  • [종합] 충청에 AI·반도체·디스플레이 집결…삼성·SK 240조 투자 승부수
  • 유럽의 에어컨 '거울치료', 냉소 나온 이유 [해시태그]
  • 스타벅스 구호·탱크데이 논란…교사 10명 중 9명 "극우화 혐오 표현 심각" [데이터클립]
  • 숏드라마, 짧아서 뜬 줄 알았죠? [엔터로그]
  • 선도함이 곧 표준…후속함·수출 주도권 갈린다 [표류 끝난 KDDX]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에도 긴장 지속…기아 노조도 총력투쟁 예고
  • 日서 5만명 몰린 '올리브영 페스타' 美 상륙…K뷰티 영토 넓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876,000
    • +2.63%
    • 이더리움
    • 2,565,000
    • +5.64%
    • 비트코인 캐시
    • 327,600
    • +1.27%
    • 리플
    • 1,645
    • +3.07%
    • 솔라나
    • 121,700
    • +4.2%
    • 에이다
    • 241
    • +2.12%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301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70
    • +0.52%
    • 체인링크
    • 11,760
    • +5.47%
    • 샌드박스
    • 72.97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