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명 맛집 서울서 만난다…하와이식 포케부터 쌀국수까지

입력 2021-10-22 16:59

▲뀌숑, 사이공본가, 양송이식당 순
▲뀌숑, 사이공본가, 양송이식당 순
내달부터 시행 예정인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코로나19로 막혔던 하늘길이 열리면서 여행업계와 항공사는 재개를 위한 시동이 한창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격리면제가 허용되지 않는 국가가 많아 아직 여행국가를 선택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외식업계는 해외 여행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메뉴로 소비자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쌀국수전문점 ‘사이공본가’는 베트남쌀국수 맛을 획일화 하지 않고 베트남 북부,중부,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쌀국수의 맛을 그대로 살렸다.

대표 메뉴 중 하나인 호찌민특별식인 ‘간보’는 우목심, 양지, 우족 힘줄을 사용한 정통 조리법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소고기 국물을 육수로 사용해 보다 깊은 맛을 냈다. 이외에도 지역 특성에 따라 깐양, 돼지고기, 소곱창 등의 토핑이 올라간다.

오므라이스가 주메뉴인 ‘양송이식당’은 일본식 오므라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나이프로 오므라이스를 가르면 반숙 달걀이 밥 위에 이불처럼 펴지는 것이 특징이다. 양송이식당은 일본 오므라이스 대가에게 비법을 전수 받아 전통 일본식 오므라이스 요리 방법을 그대로 고수하고있다.

독일식 치즈케이크를 즐길 수 있는 매장도 있다. ‘립하버’는 독일식 치즈케이크 전문 매장으로 '크박'을 원료로 사용한다.

크박은 독일식 프레시 치즈다. 독일인 주인이 직접 만든 크박 치즈를 베이스에 딸기, 바닐라, 오레오 등 열 다섯 가지 이상의 재료를 배합한 다양한 치즈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전통 사워도우 빵,커피및 음료 등 독일식 디저트로 도심 속 독일여행 기분을 낼 수 있다.

‘포케올데이’는 하와이안 포케샐러드 전문점이다. '포케'는 하와이 말로 '자른다는 뜻'으로 각종 채소를 밥 위에 올린 요리다. 하와이식답게 ‘하와이 세트’ 메뉴와 '현미밥 포케', '메밀면포케', '야채만 포케' 등이 주요 메뉴다. 두부와 콩고기로 속을 채운 '두부볼'과 '미트랩'과 '씨랩'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프랑스요리 전문점 '뀌숑'은 클래식한 외관과 화려한 샹들리에와 조명으로 프랑스의 정취를 담은 레스토랑이다.

메인 음식을 고르면 식전빵부터 디저트까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코스메뉴로 제공된다. 그뤼에르 치즈와 바게트를 얹어 끓인 '양파스프'와 '제철 샐러드', 대표 프랑스요리인 '달팽이 요리'까지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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