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86.6/1186.9, 1.7원 하락..미 9월 산생부진vs테이퍼링

입력 2021-10-1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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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하락했다. 미국 경제지표가 부진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미 9월 산업생산은 전월보다 1.3% 하락했다. 이는 전월(-0.1%) 수치는 물론, 0.1~0.2% 가량 오를 것이라는 시장예측치를 밑돈 결과다. 반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지수는 강보합권을 유지했다. 미 연준(Fed)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전망이 영향을 미쳤다.

1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6.6/1186.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7.6원) 대비 1.7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4.3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12달러를, 달러·위안은 6.427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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