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태풍은 지나갔다” -유안타증권

입력 2021-10-20 0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 실적 추정치
▲카카오 실적 추정치

유안타증권은 20일 카카오에 대해 “최근 플랫폼 규제 이슈로 주가가 과도한 하락을 하여 목표주가와 현주가의 괴리율이 투자의견 상향이 가능한 10% 이상이 됐다”며 “규제로 인한 더 이상의 기업 가치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는 15만 원을 유지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 급락 원인이었던 카카오페이의 온라인 금융상품 중계 금지와 관련해서 중단된 서비스(P2P 투자, 보험상품 비교추천)가 2021년 반기 기준 카카오페이 전체 매출액 중 1.2%에 불과해 카카오페이 성장률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대출상품비교판매(16%)는 2021년 9월24일 대출성 상품 대리중개업 등록을 완료해 향후에도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펀드상품 중계판매(15%)도 카카오페이증권이 판매하고 카카오페이가 판매하는 것이 아님을 명시하는 UI, UX를 변경함으로서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며 “향후 금융플랫폼으로서의 매출 및 밸류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3분기 매출액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오른 1조6000억 원, 영업이익 69% 상승한 2029억 원, 영업이익률 12.6%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26]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78,000
    • +2.6%
    • 이더리움
    • 3,222,000
    • +3.01%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62%
    • 리플
    • 2,018
    • +2.07%
    • 솔라나
    • 123,300
    • +1.73%
    • 에이다
    • 381
    • +2.7%
    • 트론
    • 475
    • -2.06%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3.86%
    • 체인링크
    • 13,590
    • +3.9%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