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첫 대권행보로 동지 ‘노회찬’ 찾았다

입력 2021-10-13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심상정, 첫 일정으로 마석모란공원 방문
"무거운 짐 부여받았다…당당히 승리"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13일 오전 마석모란공원을 방문해 고 노회찬 전 의원의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사진제공=정의당)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13일 오전 마석모란공원을 방문해 고 노회찬 전 의원의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사진제공=정의당)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13일 첫 대선 행보로 자신의 정치적 동지인 고(故) 노회찬 전 의원의 묘소를 찾았다. 노 전 의원은 심 의원과 함께 한국 진보정치를 이끌어온 인물로 꼽힌다.

이날 정의당은 심 후보가 오전 마석모란공원을 방문해 노 전 의원과 전태일 열사, 백기완 선생의 묘역을 참배했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노 전 의원 묘소를 참배한 뒤 “제가 또 무거운 짐을 부여받게 됐다. 노 대표님과 우리 진보정당 20년을 함께 온 수많은 동지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꿈, 진보 집권의 그 꿈을 여는 대선을 만들겠다. 노회찬 대표님의 뜻대로 당당하게 이번 대선 승리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후 심상정 후보는 현충원을 찾아 ‘전환의 정치로, 위대한 시민의 시대를 열겠습니다’며 방명록을 남겼다.

이날 일정에는 여영국 당대표를 비롯한 부대표 등 대표단이 함께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딸기시루 안녕… 성심당 망고시루가 온다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86,000
    • -0.13%
    • 이더리움
    • 3,116,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37%
    • 리플
    • 2,000
    • -0.15%
    • 솔라나
    • 122,000
    • +1.58%
    • 에이다
    • 374
    • +3.03%
    • 트론
    • 479
    • +0%
    • 스텔라루멘
    • 2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1.17%
    • 체인링크
    • 13,160
    • +0.46%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