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감] 정은보 원장 “카뱅, 전산 미비는 있을 수 없어…보완 방안 마련 논의”

입력 2021-10-07 15: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은보<사진> 금융감독원장이 7일 “카카오뱅크의 전산시스템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카카오뱅크 같은 온라인 은행(인터넷 은행)이 전산 미비로 (전세자금 추가 대출이 안 되는) 이런 일이 벌어져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조속하게 전산시스템을 보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주경 국민의힘 의원은 카카오뱅크가 전산시스템 미비로 전세대출 증액을 거부하는 업무 절차를 지적했다. 전세자금 추가 대출이 필요한 소비자들이 결국 전세대출보다 금리가 높은 신용대출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윤 의원은 “카카오뱅크가 전세자금대출이 최저 금리라고 고객을 유인하고 이후 시장 지배력을 키워 금리 인상 수순을 밟았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정 원장은 “혹시라도 손해를 입은 소비자에 대해서 카카오뱅크 등 다른 인터넷은행들이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보완해줄 수 있는지를 논의를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13,000
    • +3.95%
    • 이더리움
    • 3,550,000
    • +3.62%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3.78%
    • 리플
    • 2,129
    • +1%
    • 솔라나
    • 129,500
    • +2.45%
    • 에이다
    • 372
    • +1.09%
    • 트론
    • 489
    • -1.21%
    • 스텔라루멘
    • 264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1.75%
    • 체인링크
    • 13,900
    • +0.51%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