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감] 정은보 "시장 여건 반전 시 신용대출 부실화 위험"

입력 2021-10-07 12: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7일 "시장 여건이 반전됐을 때 가장 크게 충격받을 부분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시장 여건이 반전됐을 때 위험한 부분이 은행권에서는 신용대출, 증권쪽에서는 신용매입과 같은 부분"이라며 "신용대출은 담보를 제공하지 않는 대출이기 때문에 부실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용대출에 대해서는 저희도 타이트하게 관련 제도를 바꿨다"며 "기존 소득 2배까지 되던 것을 1배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취임사 등에서 강조하던 '퍼펙트 스톰'과 관련해서도 언급했다.

정 원장은 "처음에는 태풍이 크지 않게 발생했지만 여러 환경적 요인들이 태풍의 힘을 배가하는 과정에서 거시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저금리 기조나 인구구조적 문제, 미국의 금리인상 등이 그러하다"고 꼽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24,000
    • -2.86%
    • 이더리움
    • 3,284,000
    • -4.53%
    • 비트코인 캐시
    • 631,000
    • -3.52%
    • 리플
    • 1,985
    • -2.26%
    • 솔라나
    • 122,500
    • -3.77%
    • 에이다
    • 357
    • -5.31%
    • 트론
    • 481
    • +1.26%
    • 스텔라루멘
    • 22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3.51%
    • 체인링크
    • 13,080
    • -4.39%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