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감] 정은보 "시장 여건 반전 시 신용대출 부실화 위험"

입력 2021-10-07 12: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7일 "시장 여건이 반전됐을 때 가장 크게 충격받을 부분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시장 여건이 반전됐을 때 위험한 부분이 은행권에서는 신용대출, 증권쪽에서는 신용매입과 같은 부분"이라며 "신용대출은 담보를 제공하지 않는 대출이기 때문에 부실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용대출에 대해서는 저희도 타이트하게 관련 제도를 바꿨다"며 "기존 소득 2배까지 되던 것을 1배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취임사 등에서 강조하던 '퍼펙트 스톰'과 관련해서도 언급했다.

정 원장은 "처음에는 태풍이 크지 않게 발생했지만 여러 환경적 요인들이 태풍의 힘을 배가하는 과정에서 거시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저금리 기조나 인구구조적 문제, 미국의 금리인상 등이 그러하다"고 꼽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98,000
    • -2.28%
    • 이더리움
    • 3,137,000
    • -3.74%
    • 비트코인 캐시
    • 548,000
    • -10.68%
    • 리플
    • 2,047
    • -2.76%
    • 솔라나
    • 124,900
    • -2.88%
    • 에이다
    • 369
    • -3.15%
    • 트론
    • 530
    • -0.56%
    • 스텔라루멘
    • 219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20
    • -4.47%
    • 체인링크
    • 13,990
    • -3.58%
    • 샌드박스
    • 105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