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40억 한강뷰’ 빌라 팔았다…시세차익 13억

입력 2021-09-3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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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비즈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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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이 11년간 거주했던 흑석동 마크힐스를 매각해 13억의 시세차익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한 매체는 현빈이 지난 2009년 27억 원에 매입한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고급 빌라 마크힐스 전용면적 244.43㎡(74평) 주택을 올해 7월 40억 원에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시세차익은 13억 원이다.

보도에 따르면 현빈은 지난 1월 경기도 구리시 아치울마을의 242.45㎡(73평) 고급빌라 펜트하우스를 매입해 이사한 뒤 이 집을 매물로 내놨으며, 6개월만에 매매가 이뤄졌다.

흑석동 마크힐스는 배우 장동건, 고소영의 신혼집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한강 조망권을 확보하기 위해 북향으로 지어진 이 빌라는 18세대 모두 74평형으로 방 4개, 화장실 3개로 구성됐다. 현재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빅뱅 대성, 배우 정수정(크리스탈)이 해당 빌라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빈은 배우 손예진과 공개 열애 중이다. 올해 1월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모두 서울 강남에 건물을 소유한 100억대 건물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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