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신길 AK 푸르지오’ 내달 분양

입력 2021-09-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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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 AK 푸르지오' 조감도.  (자료 제공=대우건설 )
▲'신길 AK 푸르지오' 조감도. (자료 제공=대우건설 )

대우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에 들어서는 ‘신길 AK 푸르지오’를 내달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신길 AK 푸르지오는 2010년에 분양된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이후 영등포구에서 약 10년 만에 나오는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다. 지하5층~지상 24층 5개 동 392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도시형 생활주택 296가구(전용면적 49㎡), 오피스텔 96실(전용면적 78㎡) 등으로 구성된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수도권 전철 1호선 및 KTX가 정차하는 영등포역이 도보권에 있다. 이를 이용하면 여의도·구로·가산디지털단지 등 주변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신안산선 복선전철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경기 안산~서울 여의도를 잇는 수도권 서남부 노선으로 2024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인근에 신길뉴타운이 있어 다양한 인프라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도 가깝다. 대방초(혁신초), 도림초, 우신초, 대영초·중·고, 영신고 등 다수의 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신길근린공원, 영등포공원, 보라매공원, 샛강생태공원 등이 주변에 조성돼 있다.

신길 AK 푸르지오 물량의 대부분은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지어진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건축법상 도시지역에서만 건립이 가능해 주로 도심 알짜 부지에 들어선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없다. 함께 공급되는 오피스텔의 경우 100실 미만으로 구성돼 전매 제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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