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연봉 400만 원 일괄 인상

입력 2021-09-2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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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보상 정책 시행…스톡옵션 1000만 원 지급은 내년 결의

이스트소프트는 전 직원의 연봉을 400만 원씩 일괄 인상하는 등 직원 보상 정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상 정책은 그동안 회사 발전과 함께 한 모든 직원에게 실질적인 보상 제공과 추가 성장을 위한 모멘텀을 제공하고자 고민 끝에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새롭게 발표한 이스트소프트의 임직원 보상 정책은 일괄 연봉 인상을 포함해 전 직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부여, 현금성 복지 포인트 100% 인상, 재택근무를 위한 장비 지급과 공용 오피스 제공 등이다.

우선 직급과 직책에 차등 없이 전 직원 대상으로 연봉을 일괄 400만 원씩 인상한다. 연봉 인상분은 다음 달부터 반영해 급여를 지급한다. 또 직원들의 미래 기여에 대한 사전 보상으로 전 직원에게 평균 1000만 원 규모의 스톡옵션을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안건 결의를 통해 부여할 예정이다.

복지 몰이나 일상생활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복지 포인트도 내달부터 기존에서 100% 인상된 금액으로 지급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며 자택에서도 능률적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업무 장비를 지원하는 정책도 마련한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한 지난해 2월부터 전 직원 재택근무 제도를 운영해 왔다”며 “코로나 장기화로 재택근무 제도를 상시 근무 형태의 하나로 결정함에 따라 재택근무에 필요한 장비 구매도 추가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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