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측 “광활한 무대 위 전지현 존재감 기대해달라”

입력 2021-09-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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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사진제공=tvN)

배우 전지현이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로 찾아온다.

다음달 23일 첫 방송을 앞둔 tvN 15주년 특별기획 ‘지리산’은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전지현 분)과 말 못 할 비밀을 가진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 분)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미 캐릭터와 일체화된 전지현(서이강 역)의 모습이 포착됐다. 극 중 지리산을 보호하고 조난자들을 구호하는 국립공원 레인저, 그중에서도 최고로 불리는 서이강 역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것.

지리산 봉우리 꼭대기에 오른 서이강은 망원경을 들고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 단단히 짊어진 배낭과 등산스틱, 위치추적을 위한 GPS, 무전기, 구조용 등반 하네스 등 몸 전체에 두른 각종 장비들은 언제 어떻게 벌어질지 모르는 조난 사고와 이를 막기 위해 내달릴 레인저들의 치열한 일상을 짐작케 한다.

특히 무언가 발견한 듯 무전기를 켠 서이강이 심각한 눈빛으로 돌변, 그 시선의 끝에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며 과연 그가 막아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지리산’ 제작진은 “지리산이라는 광활한 무대 위 독보적으로 펼쳐질 전지현의 존재감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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