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잇단 청신호...“미국 확산세, 추수감사절 이후 잦아들 것”

입력 2021-09-2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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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백신 접종에 달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에 반대하는 미국 사람들이 2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에 반대하는 미국 사람들이 2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전 식품의약국(FDA) 국장이 델타 변이 확산 관련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2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스콧 고틀리브 전 미 식품의약국(FDA) 국장은 전날 CNN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확산세가 마지막 주요 확산이 될 것”이라면서 “확산세를 미 전역에서 추수감사절(11월 25일)까지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추수감사절 이후 확산세가 잦아들 것이라고 내다본 것이다.

그는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확산 정도가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감소할 것이라는 의미”라고 부연했다.

미국에서는 7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가 최대 16만 명까지 치솟았다가 최근 11만4000명까지 떨어졌다.

고틀리브 전 국장은 확진자가 하루 2만 명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이 역시 백신 접종에 달려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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