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애경산업, 횡령 혐의 전 대표이사 2심서 유죄 판결

입력 2021-09-14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1-09-14 16:02)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애경산업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전 대표이사인 이 모 씨의 업무상 횡령 혐의에 대해 2심 유죄 판결을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본건과 관련해 진행되는 제반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채동석, 김상준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1.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5.11.2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한수원 짓누른 '태양광 숙제'…전기료 상승 이유 있었다
  • 구스다운인 줄 알았더니…"또 속았다" 엉터리 패딩들
  •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함익병 "명백한 불법"
  • 오픈AI "거품 아니다" 반박…외신은 "성과가 없다" 저격
  •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압수수색
  • 한국 대형마트엔 유독 왜 ‘갈색 계란’이 많을까 [에그리씽]
  • “툭하면 하지 말라”…꽁꽁 묶인 플랫폼 산업 [역주행 코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131,000
    • -1.42%
    • 이더리움
    • 4,633,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855,500
    • -4.15%
    • 리플
    • 3,050
    • -1.61%
    • 솔라나
    • 197,300
    • -2.23%
    • 에이다
    • 634
    • -0.31%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356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890
    • -1.32%
    • 체인링크
    • 20,400
    • -2.02%
    • 샌드박스
    • 209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