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스튜디오, 메타버스ㆍ NFTㆍ블록체인ㆍ커머스 결합한 ‘빗썸라이브’ 설립

입력 2021-09-13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버킷스튜디오 CI.
▲버킷스튜디오 CI.

커머스 전문기업 및 빗썸 지배구조 상 최상단 최대주주인 버킷스튜디오는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과 ‘빗썸라이브(bithumb live)’를 설립한다고 13일 밝혔다.

강지연 버킷스튜디오 대표이사는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더립’을 운영하는 라이브커머스에 60억 원을 투자해 구주 지분 5억 원 인수 및 신주 55억 원 유상증자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인 ‘더립’을 인수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빗썸코리아도 동일한 조건으로 투자해 양사는 지분75%를 보유한 공동 최대주주라고 설명했다.

빗썸라이브는 강남구 교보타워 사거리에 위치한 버킷스튜디오 자사건물 이니셜타워1에 입주한다. △1~6층 빗썸코리아 △7층 메타버스·NTF 사업부 △8~10층 빗썸라이브 △11층 비덴트가 입주한 상태이다.

빗썸라이브를 이끌 간부들도 영입하고 있다. 삼성전자 기획 운영 PM과 요기요를 운영하는 딜리버리 히어로 UX 총괄 출신의 현 빗썸 최고운영책임자(COO) 한성희 상무는 CEO로 영입됐다. CJ헬로비전 티빙 테크 그룹장, SK브로드밴드 플랫폼 개발 부장 등을 역임한 이윤구 이사는 최고기술책임자(CTO)에 이름을 올렸다. 엔씨소프트 서비스기획팀 팀장과 네이버 코어게임부 부장, NHN 사업개발 그룹장 출신의 현 빗썸 조현식 부사장은 등기임원으로 선임됐다.

강지연 대표는 빗썸라이브의 단독 대표를 맡아 업계 최고의 경영진들과 함께 빗썸라이브를 이끌어갈 방침이다. 그는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과 연동하여 680만 회원, 코인, 빗썸캐시 등 시너지 협업 및 여러 기업들과 전략적 제휴, 협력을 통해 4차산업을 빠르게 선두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더립’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은 새롭게 리뉴얼 및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 최초 메타버스, NFT, 블록체인, 커머스, 가상화폐 결제 등을 탑재한 빗썸라이브로 새롭게 설립될 예정이다.

강 대표는 “빗썸라이브는 메타버스, NFT, 블록체인, 커머스, 가상화폐 결제 도입 등 국내 최초 메타버스 복합 커머스 플랫폼을 탄생시키게 됐다”며 “기존사명인 버킷스튜디오를 메타커머스로 변경해 주력사업의 정체성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각 사업의 전문 임원과 신사업을 혁신적으로 이끌고 점진적 성장을 이루겠다”며 “최근 전세계적으로 화두에 오른 메타버스, NFT, 커머스 시장을 선도하는 주요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36,000
    • -1.39%
    • 이더리움
    • 3,401,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0.61%
    • 리플
    • 2,099
    • -1.55%
    • 솔라나
    • 125,900
    • -1.95%
    • 에이다
    • 365
    • -1.35%
    • 트론
    • 486
    • -1.82%
    • 스텔라루멘
    • 25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0.21%
    • 체인링크
    • 13,610
    • -1.45%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