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 성공

입력 2021-09-13 0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00㎞ 비행 후 표적 명중…김정은은 참관 안 해

▲북한 국방과학원은 11일과 12일 새로 개발한 신형장거리순항미사일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국방과학원은 11일과 12일 새로 개발한 신형장거리순항미사일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장거리 순항미사일 실험 발사에 성공했다.

로이터통신은 13일 노동당 기관지인 조선중앙통신의 보도를 인용, 북한이 지난 주말 장거리 크루즈 미사일 발사 시험을 주말에 실시하고 이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북한 국방과학원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새로 개발한 신형 장거리 순항 미사일 시험 발사를 진행했으며, 해당 미사일은 1500㎞를 비행한 뒤 표적을 명중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중앙통신은 “(미사일 개발은) 우리나라의 안보를 더욱 확실하게 보장하고, 적대 세력의 군사 훈련을 더욱 강력하게 차단하기 위해 한층 효과적인 억제 수단을 보유한다는 전략적인 중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험 발사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참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 박정천 노동당 비서와 김정식 당 군수공업부부부장, 전일호 국방과학원 당 위원회 위원장 등이 이를 직접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30,000
    • +0.43%
    • 이더리움
    • 3,451,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1.16%
    • 리플
    • 2,129
    • +4.06%
    • 솔라나
    • 130,900
    • +4.39%
    • 에이다
    • 383
    • +5.51%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46
    • +6.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3.54%
    • 체인링크
    • 14,110
    • +2.99%
    • 샌드박스
    • 12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