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은영, 무용 전공자→아나운서 전향한 이유…“노현정 아나운서 때문”

입력 2021-09-08 2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라디오스타’ 박은영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라디오스타’ 박은영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아나운서를 꿈꾸게 된 계기를 전했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은영이 출연해 무용 전공자에서 아나운서로 꿈을 바꾸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날 박은영은 “아나운서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못하다가 대학교 4학년 때 외삼촌의 전화를 받았다”라며 “뉴스를 보는데 저와 닮은 사람이 나온다는 거다. 노현정 아나운서였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때만 해도 그냥 뉴스만 하셨다. 몇 달 뒤에 ‘상상플러스’를 하시면서 아나테이너로 엄청 유명해지자 그런 이야기를 더 많이 듣게 된 거다”라며 “나랑 닮았는데 그럼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준비를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박은영은 “노현정 아나운서가 결혼하시면서 사표를 냈다. 갑자기 KBS는 그 자리를 채워줄 사람이 필요했던 거다”라며 “그때 내가 시험을 봤다. 최종면접에서 면접관분들이 닮았다는 말을 많이 하셔서 되겠다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은영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선화예술중학교 무용과를 시작으로 국립국악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했다가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13년간 활동했다. 현재는 퇴사해 프리랜서로 활약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78,000
    • -0.21%
    • 이더리움
    • 3,258,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614,000
    • -1.29%
    • 리플
    • 2,106
    • -0.19%
    • 솔라나
    • 129,000
    • +0%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533
    • +1.33%
    • 스텔라루멘
    • 225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24%
    • 체인링크
    • 14,470
    • +0%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