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2분기 GDP 0.8% 성장 속보치대비 0.1%↑..연간 4% 성장 무난

입력 2021-09-02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DP디플레이터 1.6% 상승..국민총소득(GNI) 0.1%..총저축률 35.8% 4분기만 최저
3~4분기 0.6%씩 성장하면 연 4.0% 성장..백신·추경에 민간소비 개선, 설비투자 회복세지속

수출에 이어 투자, 소비가 견인하는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흐름이라면 올 4% 성장은 무난하다는 평가다.

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2분기 국민소득 잠정’ 자료에 따르면 2분기(4~6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0.8%, 전년동기대비 6.0% 성장했다. 이는 각각 속보치대비 0.1%포인트씩 상승한 것이다.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0.1% 오르는데 그쳤다. 이는 작년 2분기(-2.0%) 이래 최저치다. 국제유가 상승 등에 교역조건이 악화된 때문이다.

총체적 물가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GDP디플레이터는 전년동기대비 1.6% 상승했다. 이 또한 작년 2분기(1.3%)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내수 디플레이터 상승에도 불구하고 교역조건이 악화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저축률은 전분기보다 1.7%포인트 하락한 35.8%를, 국내총투자율은 전기대비 0.7%포인트 상승한 31.7%를 기록했다.

(한국은행)
(한국은행)

(한국은행)
(한국은행)

(한국은행)
(한국은행)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90,000
    • +2.11%
    • 이더리움
    • 3,192,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47,000
    • -3.43%
    • 리플
    • 2,001
    • +0.35%
    • 솔라나
    • 123,800
    • +1.06%
    • 에이다
    • 379
    • +0.8%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45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00
    • -1.63%
    • 체인링크
    • 13,320
    • +1.14%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