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3’·‘갤럭시 Z 플립3’ 전 세계 본격 출시

입력 2021-08-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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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국·영국 등 약 40개국 출시…10월까지 130여 개국으로 확대
국내 사전 개통 기간 9월 15일까지 연장

▲미국 뉴욕주 가든시티(Garden City)에 위치한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에서 '갤럭시 Z 폴드3'·'갤럭시 Z 플립3'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미국 뉴욕주 가든시티(Garden City)에 위치한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에서 '갤럭시 Z 폴드3'·'갤럭시 Z 플립3'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3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3’와 ‘갤럭시 Z 플립3’를 전 세계 약 40개국에서 본격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4’ 시리즈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2’도 함께 출시한다.

이날 ‘갤럭시 Z 폴드3’와 ‘갤럭시 Z 플립 3’가 출시되는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프랑스 등 유럽 전역 등 전 세계 약 40개국이다.

폴더블폰과 함께 공개된 ‘갤럭시 워치4’ 시리즈와 ‘갤럭시 버즈2’도 한국, 미국, 유럽 전역에서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신제품의 출시국을 10월까지 130여 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최신 ‘갤럭시 Z’ 시리즈는 강화된 내구성, 세련된 디자인, 한층 높은 완성도 등 폴더블폰만의 차별화된 사용성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제품 공개 이후 전 세계 약 70개국에서 진행된 사전 예약에서 전작을 훨씬 웃도는 호응을 얻으며 폴더블폰 대중화에 성큼 다가섰다.

국내에서는 사전 개통 첫날인 24일 하루 동안 역대 최다인 27만 대 이상이 개통되었으며, 미국에서는 사전 예약 물량이 올해 ‘갤럭시 Z’ 시리즈의 전체 판매량을 넘어섰다. 인도에서는 9월 10일 출시를 앞두고 시작된 사전 예약 첫날인 24일에만 ‘갤럭시 노트20’ 대비 2.7배 많은 예약 물량을 기록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3’와 ‘갤럭시 Z 플립3’의 사전 개통 물량이 부족해 예약자 대상 개통 기간을 기존 8월 27일에서 9월 15일까지 연장했다. 사전 예약 고객의 사은품 신청도 9월 30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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