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메타버스ㆍNFT 신규 투자…아티스트 활동과 시너지 기대 -키움증권

입력 2021-08-24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키움증권)
(자료=키움증권)

키움증권은 24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 상반기에는 전년 상반기 대비 3.9% 증가한 영업이익 234억 원을 기록했다"며 "하반기에도 팬덤 성장과 함께 실적 개신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코로나19는 컨택트(대면) 콘텐츠의 미개최로 티켓 판매 부진과 MD 등 부가 매출 하락이 발생했다"며 "일부 이벤트가 언택트(비대면) 콘서트로 진행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충분한 탑라인 흡수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기존 아티스트 활동은 데뷔 1~3년차까지 앨범 발매, 팬덤 형성 후 콘서트 세트리스트를 확보하며 본격적인 수익화 구간에 들어간다"며 "JYP엔터테인먼트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한 데뷔를 이어가며 수익화 레벨에 이르는 기간을 단축시키는 역량을 보유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스트레이키즈, ITZY 등 하반기에는 2세대 아티스트의 성장 모멘텀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국내외에서 IP(지식재산) 지배력을 보유한 K-POP임을 감안할 때 메타버스, NFT 등 유관산업에 대한 신규 투자는 아티스트 활동과 전략적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50,000
    • +0.54%
    • 이더리움
    • 3,431,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6%
    • 리플
    • 2,098
    • +0%
    • 솔라나
    • 138,200
    • +0%
    • 에이다
    • 401
    • -1.47%
    • 트론
    • 514
    • -0.58%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20
    • +9.38%
    • 체인링크
    • 15,400
    • -0.32%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