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한과학, 모더나 백신 공급 물량 확대 논의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21-08-17 1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모더나 측이 8~9월 국내에 공급하기로 했던 백신 물량을 기존에 통보한 양보다 확대하고 9월 공급 일정도 앞당기기로 했다는 소식에 대한과학이 상승세다.

대한과학은 세계 최초 모더나 백신 온도대역 스마트컨트롤 초저온 냉동고를 개발해 식약처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17일 오후 1시 45분 현재 대한과학은 전일대비 2000원(16.67%) 상승한 1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정부 대표단은 17일 브리핑을 통해 미국 모더나사를 방문해 협의한 결과를 발표했다.

우리 정부의 요청에 따라 미국 모더나가 8~9월 국내에 공급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물량을 확대하고 9월 공급 일정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대한과학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과학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컨트롤 초저온냉동고를 온도 대역별 제품 풀라인업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져 있어 관련 사업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대한과학 초저온냉동고(혈액)는 스마트 컨트롤 원천기술을 통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제품으로, 현재온도대역별(화이자 영하 95도, 모더나 영하 45도) 제품들이 풀라인업으로 준비돼 있다. 해당 제품은 식약처로부터 백신 및 의약품ㆍ혈액용 초저온냉동고로 인증을 받았다.

대한과학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경쟁사에 비해 기존 복잡한 구조의 냉동기가 아닌 하나의 냉동기만으로 초저온을 달성해 소음이 적고 잔고장이 없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화이자 영하 95도, 모더나 영하 45도에 맞는 초저온냉동고 제품을 모두 생산 중이다.

한편 대한과학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콜드체인용 초저온냉동고 250대를 구매할 당시 100여대 이상 공급한 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0: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33,000
    • -0.52%
    • 이더리움
    • 3,419,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52%
    • 리플
    • 2,079
    • -0.29%
    • 솔라나
    • 129,300
    • +1.09%
    • 에이다
    • 388
    • +0.26%
    • 트론
    • 509
    • +0.79%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1.29%
    • 체인링크
    • 14,550
    • +0.62%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