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전국서 1446명 확진…전날보다 215명 감소

입력 2021-08-1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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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1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446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661명보다 215명 감소한 수치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 417명, 서울 378명, 부산 130명, 경남 85명, 인천 68명, 대구 63명, 충남 56명, 경북 54명, 제주 42명, 충북 35명, 강원 26명, 대전·전남 각 25명, 울산 17명, 광주 14명, 전북 11명이다.

1주간 하루 평균 약 1826명꼴로 확진자가 발생했고 하루평균 지역 발생은 약 1766명에 달했다.

주요 신규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지난 9일 이후 서울 중랑구의 한 교육시설과 관련해 총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종로구의 한 실내체육시설에서는 종사자, 이용자 등을 중심으로 17명이 확진됐다.

경기 지역에서는 파주시 반도체 제조업과 관련해 누적 3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또 고양시 목욕탕 13명, 남양주시 영어학원 15명, 화성시 다방 13명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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