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약세… '연중 최저치'

입력 2021-08-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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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업화 부진 우려에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13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전날보다 2.21% 내린 7만53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하이닉스도 0.50% 낮은 10만 원에 거래됐다. 이들 종목은 장중 삼성전자 7만4800원, SK하이닉스 9만8900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두 종목 현재가는 올해 들어 최저수준이다. 삼성전자가 7만5000원 아래로 내려간 것은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2월 23일 이후 처음이다. SK하이닉스 주가가 10만 원 밑으로 떨어진 적도 지난해 11월 30일 이후 없었다.

이는 D램 가격이 큰 폭으로 내리면서 메모리 반도체 시황에 대한 우려가 커진 탓으로 풀이된다. 모건스탠리는 전날 '메모리,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 업황에 대한 악화를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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