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장중 3230선…오후 하락 흐름 이어가

입력 2021-08-11 12: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일 코스피가 장중 3230선을 나타냈다. 증권전문가는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000명을 넘어선 영향으로 중소형주들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코스피 지수는 오후 12시 23분 현재 전일 대비 0.35%(11.34포인트) 내린 3231.85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일 대비 0.36%(11.61포인트) 내린 3231.58로 장을 시작해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개인은 8188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456억 원, 848억 원을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게임엔터테인먼트(-2.30%), 반도체ㆍ반도체장비(-1.91%), 가스유틸리티(-1.90%), 독립전력생산ㆍ에너지거래(-1.17%), 에너지장비ㆍ서비스(-1.16%) 등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 사무용 전자제품(3.77%), 통신서비스(3.54%), 해운사(3.24%), 건강관리 장비ㆍ용품(3.06%), 은행(2.77%) 등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보면 삼성전자(-1.50%), SK하이닉스(-5.78%), 카카오(-1.02%), LG화학(-0.35%), 삼성SDI(-0.25%) 등이 하락하고 있다.

네이버(0.11%), 삼성바이오로직스(2.32%), 현대차(0.23%), 셀트리온(5.37%), 카카오뱅크(6.44%) 등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신규확진자가 2000명대를 돌파한 점은 단기적으로 내수 매출 비중이 높은 중소형주들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지만, 국내에서도 코로나의 증시 영향력이 축소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금일 전반적인 증시 흐름은 8월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인 미국 소비자물가가 미국 장 시작 전에 발표되는 만큼, 지수 움직임은 부진한 가운데 업종 및 종목 간 차별화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35%(3.68포인트) 오른 1055.75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2억 원, 178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은 716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대표이사
    윤호영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7]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2026.03.2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3]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3]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3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3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08,000
    • +1.06%
    • 이더리움
    • 3,080,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1.97%
    • 리플
    • 2,014
    • -0.15%
    • 솔라나
    • 125,400
    • +1.37%
    • 에이다
    • 371
    • +2.2%
    • 트론
    • 486
    • -0.82%
    • 스텔라루멘
    • 255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0.49%
    • 체인링크
    • 13,110
    • +2.42%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