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의료진ㆍ저소득층에 15억 상당 지원

입력 2021-08-04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G)
(KT&G)
KT&G는 코로나19와 폭염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진과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계열사인 KGC인삼공사와 KT&G장학재단 등과 함께 총 15억 원 상당의 지원금과 물품을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KT&G는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조성한 상상펀드를 활용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억원을 전달했다. 이 금액은 의료진에게 제공될 ‘쿨키트’를 구매하는 데 사용된다. ‘쿨키트’는 손선풍기와 쿨스카프, 바디물티슈 등으로 구성된다.

KT&G장학재단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 폐업점포 가정의 자녀들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2억 원을 한국장학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 확산이 잠잠해진 후에는 수혜받은 학생들을 장학캠프에 초대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과 교류를 가질 계획이다. KT&G복지재단은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등 특식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KGC인삼공사는 10억원 상당의 홍삼 제품을 코로나19 의료진에게 전달할 방침이다.

KT&G는 지난해 2월부터 물질적 지원과 취약계층 맞춤 지원, 심리적 지원까지 아우르는 ‘코로나19 대응 비상계획’을 가동해 현재까지 총 60억 원을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지원해왔다.

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기록적인 폭염까지 더해지면서 의료진과 저소득층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KT&G는 장학재단과 계열사 등이 힘을 모아 취약계층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44,000
    • -3.28%
    • 이더리움
    • 3,392,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342,100
    • -8.28%
    • 리플
    • 1,918
    • -4.58%
    • 솔라나
    • 144,200
    • -4.5%
    • 에이다
    • 282
    • -5.05%
    • 트론
    • 474
    • +1.07%
    • 스텔라루멘
    • 249
    • -4.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92%
    • 체인링크
    • 15,890
    • -4.16%
    • 샌드박스
    • 49.59
    • -1.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