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일본 코로나 확진자 첫 1만명 돌파…올림픽 관계자도 27명 - 7월 30일

입력 2021-07-3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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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에서 2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조직위원회가 집계를 시작한 이래 최고치다.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30일 선수 3명·선수단 관계자 4명이 코로나19에 추가 감염됐다고 밝혔다. 또 올림픽 언론 관계자 1명·위탁업무 직원 15명·자원봉사자 4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올림픽 관련해서만 하루 만에 총 27명이 감염되면서 이번 대회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이로써 도쿄올림픽 관련 코로나19 누적 감염자 수는 220명을 기록했다.

일본 전역에서는 총 1만69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29일 23시 59분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90만4036명, 사망자는 14명이 늘어 총 1만5188명이 됐다.

올림픽 대회가 열리고 있는 도쿄에서는 이날 386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일주일새 두 배 가까이 폭증하면서 사흘 연속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도쿄올림픽 코로나19 현황

◇2020 도쿄올림픽 코로나19 현황 - 2021년 7월 30일 11시 현재
(출처: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선수 = 23명(+3명)
선수단 관계자 = 65명(+4명)
언론 관계자 = 12명(+1명)
조직위 관계자 = 4명(-)
위탁업무 관계자 = 110명(+15명)
자원봉사자 = 6명(+4명)
△올림픽 관련 확진환자 합계 = 총 220명(+27명)

◇일본 코로나19 현황 - 7월 29일 23시 59분 기준
(출처: NHK)
△누적 확진자 = 90만4036명(+1만699명)
△퇴원 = 82만8031명
△누적 사망자 = 1만5188명(+14명)

◇일본 코로나19 지역별 현황 - 7월 29일 23시 59분 기준
(출처: NHK)
△도쿄도 21만610명(+3865명)
△오사카부 11만2213명(+932명)
△가나가와현 8만350명(+1164명)
△사이타마현 5만5051명(+864명)
△아이치현 5만3578명(+250명)
△지바현 4만7618명(+576명)
△홋카이도 4만3890명(+260명)
△효고현 4만3394명(+280명)
△후쿠오카현 3만8388명(+366명)
△오키나와현 2만3940명(+392명)
△이바라키현 1만2067명(+166명)
△히로시마현 1만2022명(+65명)
△교토부 1만7966명(+1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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