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2분기 영업손실 1억 원…“에듀테크 호조에 적자 감소

입력 2021-07-28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금감원 전자공시 캡처)
(출처=금감원 전자공시 캡처)

대교가 2분기에도 적자가 이어졌으나 시장 전망치보다 적자 규모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에듀테크 사업을 강화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교는 28일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억2600만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98.9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610억7400만 원으로 9.21% 늘었고 순이익은 2억9800만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상반기 실적으로 보면 매출은 3144억2000만 원으로 작년보다 1.18%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45억5100만 원으로 작년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적자 폭이 줄었고 순손실은 5억6000만 원으로 96.02% 개선했다.

증권업계 컨센서스로 대교의 2분기 영업손실이 17억 원으로 예상됐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 수준의 실적 개선 흐름을 보인 것으로 평가된다. 증권가는 대교가 3분기 19억 원, 4분기 54억 원의 영업이익 흑자를 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다만 최근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이 변수가 될 것으로 대교 내부에서는 판단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를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1896명 늘었다.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대교 관계자는 “써밋 등 에듀테크 제품 사업을 강화했는데 이 부문에서 괜찮은 실적을 내면서 2분기 적자를 줄일 수 있었다”며 “분위기상 3분기 턴어라운드를 예상하는데 코로나19 확산으로 거리두기가 4단계로 오르는 등 영향이 좀 있을 것으로 보여 섣불리 예상하기가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강호준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20] 합병등종료보고서(합병)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10,000
    • -1.65%
    • 이더리움
    • 2,908,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23%
    • 리플
    • 2,000
    • -1.04%
    • 솔라나
    • 122,700
    • -2.15%
    • 에이다
    • 375
    • -2.6%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2.72%
    • 체인링크
    • 12,820
    • -1.46%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