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확진자가 3주째 네자릿수를 돌파하고 비수도권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확대되면서 전파 확산을 막기 위해 소상공인들도 분주하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에 있는 카페 5301 업주가 손님에게 커피를 내기 전 살균 티슈로 매장을 소독하고 있다.
입력 2021-07-27 15:03

코로나 19 확진자가 3주째 네자릿수를 돌파하고 비수도권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확대되면서 전파 확산을 막기 위해 소상공인들도 분주하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에 있는 카페 5301 업주가 손님에게 커피를 내기 전 살균 티슈로 매장을 소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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