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일주일째 '잠 못 이루는 밤'…당분간 폭염·열대야 계속

입력 2021-07-27 14:01

서울 지역 연일 최고기온이 35도를 넘으며 일주일째 열대야가 발생하고 있다.

기상청은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서 열대야가 7일 연속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열대야는 낮동안 축적된 열기가 밤사이 유지되면서 전날 오후 6시~다음날 오전 9시 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현상이다.

서울은 열대야가 지난 20일 밤부터 일주일째 지속되고 있다. 인천은 10일, 부산은 8일째, 제주도는 9일째 이어지고 있다.

이달 들어 서울에서는 12일 동안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다. 인천 14일, 부산 13일, 청주 10일, 목포 11일 등이다. 제주의 경우 연속 일수는 9일이나 이달 들어 20일 동안 열대야가 나타나 거의 매일 잠 못 이루는 밤이었다.

31일에는 전국, 다음달 2∼3일은 강원 영동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나 찌는 듯한 더위는 최소한 다음달 초까지 계속된다. 기상청은 폭염이 당분간 이어지며 열대야도 자주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최고기온은 35도 내외의 고온이 유지되고 있고 당분간 열대야와 폭염이 지속된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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