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16일부터 주식 거래 재개…"이사회 권한 확대"

입력 2021-07-15 1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ESG 위원회 등 신설해 외부 경영감시 기능 강화

▲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16일부터 자사 주식 거래가 재개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5월 26일 주식 거래가 중지된 아시아나항공은 거래 재개를 위해 거래소 심사에 성실히 소명했다.

또 재발 방지를 위한 지배구조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경영개선계획을 신속히 마련해 제출하는 등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이사회의 권한을 대폭 확대한다.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해 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회사 의사결정과 업무집행을 분리해 경영 투명성과 안정적 지배구조를 확립한다.

또 이사회 내에 사외이사를 중심으로 한 ESG 위원회, 보상위원회, 안전위원회 등을 신설해 외부 경영감시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그 일환으로 12일 ESG 태스크포스팀을 출범시켰다. 앞으로 위원회 신설을 위한 정관 개정을 내년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 추진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 대한항공과의 통합계획안(PMI)을 성실히 이행해 국가물류산업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 정성권 대표이사는 "금번 상장적격성심사로 인한 거래 정지 사태로 주주 및 이해관계자분들께 많은 실망감을 안겨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사회 중심 경영을 통해 투명한 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하고, 견제와 감시를 통해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며 "본업을 충실히 이행해 시장 신뢰 회복 및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23] 주요사항보고서(자본으로인정되는채무증권발행결정)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1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1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10,000
    • -0.59%
    • 이더리움
    • 4,374,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875,500
    • -1.19%
    • 리플
    • 2,838
    • -0.14%
    • 솔라나
    • 188,700
    • -1.1%
    • 에이다
    • 533
    • -0.93%
    • 트론
    • 438
    • -4.58%
    • 스텔라루멘
    • 312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40
    • -0.19%
    • 체인링크
    • 18,040
    • -1.31%
    • 샌드박스
    • 226
    • -1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