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우제 국토교통부 철도정책과장. (이투데이DB)
이우제 과장은 이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확정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국토부는 2가지 대안으로 기존 충북선을 활용하는 방안 또는 오송~청주도심~청주공항 간 노선 신설 방안을 밝혔다.
이 과장은 "망계획에 들어가면 사전타당성조사, 예비타당성조사 절차를 진행하는데 바로 후속절차인 사타를 하면서 2가지 대안에 대해 최적 대안인지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입력 2021-06-29 15:53

이우제 과장은 이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확정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국토부는 2가지 대안으로 기존 충북선을 활용하는 방안 또는 오송~청주도심~청주공항 간 노선 신설 방안을 밝혔다.
이 과장은 "망계획에 들어가면 사전타당성조사, 예비타당성조사 절차를 진행하는데 바로 후속절차인 사타를 하면서 2가지 대안에 대해 최적 대안인지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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