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고시를 석 달 앞두고 경기도가 GTX D·E·F·G·H 노선을 비롯한 40개 철도사업 반영을 정부에 다시 요구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신규 철도사업 규모를 100조원 이상으로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신도시 입주보다 교통망이 늦게 깔리는 구조를 끊기 위해 입주 이후 필요한 교통시설에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신속 추진 방안을 검토
1일 오후 1시 성남시 분당구 대장근린공원.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공동결의대회' 현수막 앞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용인·성남·수원·화성 4개 도시 시민연합회 대표들이 옆자리를 채웠다.
이 시장은 "111만 용인시민을 비롯해 4개 도시 420만 시민의 염원이 꼭 실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적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 요청을 계기로 신상진 성남시장에게 공동행동을 제안한 지 4주 만에 두 시장이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한 자리에 선다.
특히 이 시장과 신 시장은 10월 1일 성남시 대장근린공원에서 공동 결의대회를 열고 용인·성남·수원·화성 4개 도시 시민연합회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에 서명한다.
지자체 건의사업 600조…노선 반영 경쟁다음 달 공청회 거쳐 이르면 11월 윤곽지역균형 기조 속 수도권 GTX·지방 x-TX 확충
향후 10년간 국가 철도 투자의 방향을 결정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이르면 11월 윤곽을 드러낸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건의한 사업비가 600조원을 넘는 가운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확충과 지방권광역급행철도(x-
경기도가 재정비상 해법을 2027년도 국비 확보와 세입구조 개편으로 동시에 넓혔다. 10개 주요 사업에 국비 6484억 원을 요청하는 한편,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법인세 일부의 광역지방정부 배분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건의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경기도의 취약한 재정을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재정 상황에 대한 설명 책임도 짚었다.
21
경기도가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한 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민선 9기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연다.
2027년도 국비 확보뿐 아니라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법인세 일부의 광역지방세 이양 등 세입구조 개편을 함께 건의한다. 수도권 철도망 확충과 반도체 전력·용수 기반시설, 경기북부 발전사업도 협의 대상에 오른다.
1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
이번 주 코스피 시장은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관련 테마가 상승세를 주도한 반면, 관리종목 지정과 파업 리스크를 맞은 종목들은 큰 폭으로 하락하며 희비가 엇갈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14~18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11일) 6909.91 대비 15.68포인트(0.23%) 내린 6894.23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번 주 상승장
전장부품과 레미콘, 철도 인프라, 화장품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렸다. 18일 코스피 시장에서는 DYP와 동양, 선도전기 등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아이오케이이앤엠과 앤씨앤, 엔에프씨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DYP는 전 거래일 대비 29.95% 오른 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AI 데이터센터용 비상발전기 부품 수요가 새 성장 요
착공식 이후 사업비 조정 문제로 지연됐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가 2년 8개월 만에 실제 공사에 들어갔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청량리 30분대 이동을 출발점으로 철도망을 촘촘히 연결하고 22개 역세권을 도시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페이스북에 ‘GTX-C, 수원의 교통이 확
수원특례시의회가 4조1677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가결하고 10·29 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일상회복을 지원할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요구하는 결의안은 재석의원 37명 전원 찬성으로 채택했다. 개별 의원의 5분 자유발언으로 제기됐던 철도 현안이 열흘 만에 시의회 전체의 공식 요구로 확대됐다.
12일 이투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화성 동탄을 잇는 새 도로 추진이 한 단계 앞으로 나갔다.
용인특례시의회가 8일 화성특례시와의 연계교통 상생발전 업무협약 동의안을 가결하면서, 두 도시가 추진해 온 3.96㎞ 연결도로가 공동선언과 실무협의를 넘어 공식 협약단계로 들어설 기반을 마련했다.
용인특례시는 이날 제306회 용인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3조원 규모의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해 예타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예타 기준 3조1813억원이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접근성을 높이고 대구와 경북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
경기 서남부 4개 도시가 하나의 철도노선을 놓고 한목소리를 냈다.
11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수원과 의왕·군포·안산 4개 지방정부는 이날 신분당선 연장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공동 건의했다.
이 시장은 철도가 만드는 변화부터 짚었다. 그는 "철도가 지나는 곳에 사람과 산업, 일자리가
동부건설이 철도와 공공주택 분야에서 이틀 사이 대형 사업의 수주권을 잇달아 확보하며 올해 신규 수주액 2조원을 넘어섰다.
동부건설은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남부내륙철도 제10공구 건설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된 데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고양창릉 B-1블록 및 양주고읍 A-12블록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9기 도민청원 1호인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직접 답했다. 답변 마감시한을 2주 앞당긴 응답이었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공식 유튜브에 올린 영상메시지를 통해 "도민들과 했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각오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경기도의 모든 행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잠실~봉담을 잇는 경기남부광역철도를 국가철도망에 올리기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만났다.
서울 접근성이 열악한 경기 남부권 420만 주민의 최대 숙원을 '민선 9기 청원 1호'로 받아 정부에 정면으로 밀어붙인 것이다.
2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경기도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정부 예산편성권을 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직접 만나 경기도 재정의 구조적 취약성을 정면으로 꺼내들었다.
취득세는 4년 새 26% 줄었는데 복지예산은 40% 늘어난 현실을 수치로 제시하며 지방소비세율 인상 등 재정분권 제도개선과 4219억 원 규모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도 함께
위기의 고백으로 열고, 표준의 선언으로 닫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4일 취임 후 처음으로 경기도의회 연단에 올라 민선 9기 4년의 설계도를 펼쳤다.
어려운 재정을 숨기지 않고 "뼈를 깎는 각오"를 먼저 꺼낸 도지사는, 연설의 끝에서 "경기도가 걸어가는 길이 곧 대한민국의 표준"이라고 선언했다. 낮은 자세로 시작해 큰 비전으로 마친 22분의 연설에 민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민선 9기 첫 결재문서 위에는 ‘반도체’가 올랐다. 새벽에는 환경미화원들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했고, 곧바로 반도체 국가산단과 일반산단 현장을 찾았다. 오후 취임식 무대에서는 ‘용인르네상스 시즌2’를 선언했다. 용인 최초 재선 시장의 두 번째 임기 첫날은 현장과 반도체, 시정 연속성이라는 세 단어로 압축됐다.
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
비규제지역에 가려진 ‘알짜’ 호재들 6·17 부동산 대책이 호재로 작용한 지역이 있다. 부동산 규제를 피해 ‘아직 안전하다’, ‘투자할 만하다’라는 인식이 자리 잡으면서 수요가 몰린 ‘김포한강신도시’다. 그렇다면 다른 호재는 없는 걸까. 김포한강신도시의 잠재된 미래가치를 살펴보기 위해 직접 찾아가봤다.
2기 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조성 중인 김포한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