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광역철도의 수원시청역 경유 검토 요구가 시의원 개인 발언에서 당원협의회 차원의 공식 제안으로 확대됐다.
앞서 홍은철 수원특례시의원이 19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으로 처음 공론화한 지 사흘 만이다.
특히 김도훈 국민의힘 수원병 당원협의회 위원장과 수원특례시의원 3명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최우선이라는 전제를 분명히 하면서, 수원시청역에
"철도 노선과 역은 한 번 결정되면 쉽게 바꿀 수 없습니다."
홍은철 수원특례시의회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동)이 19일 페이스북에 적은 말이다.
홍 의원은 이날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수원시청역 경유를 공식 검토 대상에 올려 달라고 수원시에 촉구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단계에서 수원 안의 정
1일 오후 1시 성남시 분당구 대장근린공원.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공동결의대회' 현수막 앞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용인·성남·수원·화성 4개 도시 시민연합회 대표들이 옆자리를 채웠다.
이 시장은 "111만 용인시민을 비롯해 4개 도시 420만 시민의 염원이 꼭 실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적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 요청을 계기로 신상진 성남시장에게 공동행동을 제안한 지 4주 만에 두 시장이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한 자리에 선다.
특히 이 시장과 신 시장은 10월 1일 성남시 대장근린공원에서 공동 결의대회를 열고 용인·성남·수원·화성 4개 도시 시민연합회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에 서명한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베트남 원전 사업의 사전 타당성 심의를 총괄하는 핵심 인사를 만나 대형 원전인 '닌투언2' 사업 수주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산업부는 김정관 장관이 30일 한국기술센터에서 부 하이 꾸언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및 첨단산업·원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꾸언 장관은 베트
드론 시험평가센터 유치, 관련 기업 집적으로 성장동력 확보“대한민국 드론·대드론 산업의 핵심 앵커 도시로 육성”
영주시가 국내 최대 규모 비상활주로를 기반으로 첨단 드론·대드론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영주시는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비상활주로 기반 첨단드론 국방·군사시설사업 기본계획 수립 및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민간 중심서 공공 주도 개발 전환… 매립 목표 2050년→ 2035년 단축현대차 9조 투자 맞춰 AI·로봇 ·수소 ·RE100 산업거점 조성
35년간 부침을 거듭한 새만금개발사업이 기본계획(MP) 변경을 통해 공공 주도·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된다. 개발 목표 시점을 2050년에서 2035년으로 15년 앞당기고 산업용지를 3배 이상 확대하면서 현대자동차
매립면적 240.5㎢ →169.6㎢ 산업용지 3배로 확대…4대 거점 조성현대차 9조 투자 맞춰 인프라 확충
민간 투자 유치를 중심으로 추진돼온 새만금 개발이 공공 주도 방식으로 전환된다. 매립 면적을 30%가량 줄이는 대신 사업 기간을 15년 앞당긴다. 현대차그룹의 약 9조원 규모 투자를 계기로 산업용지를 대폭 확대하고 로봇·AI, 첨단기계, 수소, RE
산업용지 37.5㎢ 공급1산단 중심서 4개 거점으로 확대현대차 AI 데이터센터 2027년 3월 착공
새만금 개발이 산업 중심으로 본격 재편된다. 기존 1산단에 집중됐던 산업 거점을 4곳으로 확대해 로봇·AI, 첨단기계, 수소, RE100 산업을 각각 배치한다. 현대차그룹의 9조원 투자에 맞춰 산업·에너지·주거용지 배치를 조정하고 전력·용수와 교통망 등
한승훈 경기도의원이 KTX경기남부역사 신설을 실질적인 본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차원의 전방위 선제 대응에 나선다. 도의원 10명 이상이 참여하는 의원연구단체 구성이 그 출발점이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은 29일 평택상담소에서 고덕국제신도시 시민연대와 경기도 철도운영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일 한국수자원공사 영산강·섬진강유역본부를 찾아 여름철 생활용수 확보 현황과 가뭄·홍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서남권 반도체 팹(Fab) 조성에 대비한 산업용수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삼성과 SK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계획 발표 이후 산업용수 공급 여건을 점검하고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수자원 기반시설 현황을
서울시가 도시철도 서부선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컨소시엄의 지위를 취소하고 새 판 짜기에 돌입한다.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해 신규 민간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재공고와 시 재정을 투입하는 재정사업 전환을 동시에 준비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가동해 속도전에 나선다.
1일 시는 서부선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컨소시엄과의 협
인천시의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정부 승인을 받으면서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이 본격화됐다. 인천시는 원도심과 신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도시철도망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교통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이상열 인천시 철도과 철도정책팀장은 4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서 "인천 전반의 교통 접근성과 이
시민 1035명의 청원이 용인특례시를 움직였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도시철도 '동백신봉선' 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올해 상반기 중 직접 발주하겠다고 20일 공식 확약했다.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를 표방하는 용인의 교통 대동맥 구축이 본격 궤도에 오른 셈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청원 게시판 '두드림'에 올라온 '동백신봉선 신속한 사전타당성 조사
국토교통부는 12일 동해선 삼척~강릉 철도 고속화 사업과 부산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두 사업 모두 지역 교통망 확충과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평가된다.
동해선 삼척~강릉 철도 고속화는 굴곡이 많은 기존 선형을 직선화하고 시설을 개량해 설계속도 250㎞/h급 고속 운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20
"군공항 이전과 경기남부국제공항은 더 이상 막연한 구상이 아니라 현실적인 정책과제로 다가왔다."
200여명의 시민이 한자리에 모였다. 수원화성 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이라는 '새로운 하늘길'을 향한 열망이 새해 첫 발걸음을 뗐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수원무)은 2일 수원 파티움하우스에서 열린 '수원화성 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
전북도는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관련 경제성이 입증됐다고 27일 밝혔다.
국민 10명 중 8명은 올림픽 유치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본격 유치활동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북도는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비용편익분석(B/C) 결과가 1.03으로 도출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예타)조사 대상 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에서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이 통과됐음을 이날 오후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
“대장동이 공공은 확정이익만 확보하고 초과이익은 민간이 가져간 구조였다면, 백현마이스는 출발부터 다릅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14일 ‘정의로운 개발’과 ‘체감민생’을 양축으로 한 2026년 시정 청사진을 제시하며 대장동 범죄수익 완전 환수와 백현마이스 정직 개발 모델 정착을 강력히 천명했다. 첨단산업 거점도시 완성과 함께 전국 최초 ‘집에서 존엄한 삶의
경기도 전역의 교통 지형을 바꿀 도시철도 중장기 계획이 정부 최종 승인을 받았다. 김포·고양·용인·성남·수원 등 주요 생활권과 산업거점을 촘촘히 잇는 12개 도시철도 노선이 공식화되면서, 향후 10년간 경기도 철도정책의 큰 틀이 확정됐다.
경기도는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이 1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고시됐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