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욱 장관 “친환경선박 전주기 혁신기술개발 기획해 2540억원 예산 확보”

입력 2021-06-29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달 적용되는 5~49인 사업장 주52시간 정착에 컨설팅·인력양성 지원

▲대선조선 전경.  (사진제공=대선조선)
▲대선조선 전경. (사진제공=대선조선)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9일 “올해 상반기 친환경선박 전주기 혁신기술개발 사업을 기획해 254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며 선박배출 온실가스 저감기술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문 장관은 29일 부산 녹산산단에서 조선기자재 업계 간담회를 열고 “정부는 업계의 친환경 미래선박 신시장 선점을 돕기 위해 지난해 말 친환경선박 개발·보급 기본계획(2021~2030, 산업부·해수부 공동)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문 장관은 내달 1일부터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돼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대해서도 업계와 논의했다.

문 장관은 “산업부는 고용부, 중기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주 52시간 근무제가 현장에서 잘 안착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특별연장근로제도 및 탄력근로제도 등 유연근로제도 활용을 위한 1대 1 컨설팅 제공, 인력양성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간담회 참석자들은 국내 기자재 업체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가 필요하며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문 장관은 “해외 거점기지 구축을 통한 안정적 수출기반 마련 등 조선기자재 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신시장 선점에 힘을 보태기 위해 다각도로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96,000
    • -0.13%
    • 이더리움
    • 3,258,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14,500
    • -1.29%
    • 리플
    • 2,113
    • +0.05%
    • 솔라나
    • 129,100
    • -0.08%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55%
    • 체인링크
    • 14,510
    • -0.21%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