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김용민, YTN 사장 공모 도전장…"시사 코미디 복원하겠다"

입력 2021-06-22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꼼수' 출신 시사평론가 김용민 씨가 22일 YTN 사장 공모에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SBS 제공. (연합뉴스)
▲'나꼼수' 출신 시사평론가 김용민 씨가 22일 YTN 사장 공모에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SBS 제공. (연합뉴스)

'나꼼수' 출신 시사평론가 김용민 씨가 22일 YTN 사장 공모에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언론이 불신받는 시대, 어떻게 국민에게 진심을 전달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맡겨줄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되지만, 만약 기회를 얻는다면 YTN을 정상의 공영방송, 불세출의 뉴스채널로 만들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저널리즘의 역사와 현황, 나아갈 길에 대해 남부럽지 않을 관심과 탐구로 일관해 온 삶"이라며 "라디오부터 TV, 1인 미디어부터 지상파까지 다양한 실무 경험도 쌓았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 씨는 그러면서 자신의 첫 공약으로 시사 코미디 복원을 제안했다. 그는 "진정한 민주주의는 권력자에 대한 풍자 해학이 가능할 때 꽃핀다"며 "시사는 말할 것도 없고 그 기반 자체가 사라진 코미디를 YTN에서 복원시키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딸기시루 안녕… 성심당 망고시루가 온다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71,000
    • -0.19%
    • 이더리움
    • 3,107,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0.07%
    • 리플
    • 2,001
    • +0.96%
    • 솔라나
    • 121,600
    • +1.42%
    • 에이다
    • 376
    • +3.01%
    • 트론
    • 477
    • -0.21%
    • 스텔라루멘
    • 248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1.59%
    • 체인링크
    • 13,190
    • +1.23%
    • 샌드박스
    • 116
    • +4.5%
* 24시간 변동률 기준